뿔개구리 먹이 가이드 — 뭐든 삼키는 입, 조절은 사람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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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부터 핑키까지 먹이 종류와 급여 주기, 과식·비만 방지, 칼슘 더스팅까지. '입 크기'가 기준입니다.
뿔개구리는 눈앞에서 움직이면 일단 삼키고 보는 동물입니다. 식탐 조절 능력이 없어서, 급여량과 주기를 사람이 엄격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먹이 종류
- 주식: 귀뚜라미, 쌍별귀뚜라미, 두비아 —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
- 보조: 밀웜·슈퍼웜(지방 높음, 가끔), 지렁이(수분·기호성 좋음)
- 성체 특식: 냉동 핑키(새끼 쥐)는 월 1회 이하 — 영양가 높지만 지방간 지름길
- 전용 사료: 뿔개구리용 분말 사료(물 반죽)도 좋은 선택지 — 곤충 관리 부담을 줄여 줍니다
먹이 크기와 급여 주기
- 크기 기준: 두 눈 사이 폭 이하 — 커도 삼키지만 소화 불량·임팩션 위험
- 유체(5cm 이하): 2~3일에 한 번, 적당량
- 성체: 주 1~2회면 충분 — 매일 주면 반드시 비만이 됩니다
-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 있으면 다음 급여를 미루세요
칼슘 더스팅
먹이 곤충에 칼슘 파우더를 묻혀 급여하고(격회), 주 1회는 비타민D3 포함 제품으로. 칼슘 부족은 양서류도 대사성 골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급여 시 주의
- 핀셋 급여 시 입에 핀셋이 닿지 않게 — 돌진하며 핀셋째 물어 입을 다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실리콘 핀셋 권장)
- 살아있는 먹이를 사육장에 방치하지 않기 — 밤새 개구리 피부를 갉는 사고가 납니다
- 급여 후 1~2일은 소화 시간 — 만지거나 옮기지 않기
물
먹이만큼 중요한 게 물입니다. 염소 제거한 물을 매일 갈아 주세요. 뿔개구리는 피부로 수분을 흡수하므로 물그릇이 더러우면 그대로 병이 됩니다.
급여를 잘하는데도 안 먹는다면 건강 가이드의 거식 항목을 확인하세요 — 대부분 온도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