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앵무 입문 — 볏으로 말하는 15년지기 반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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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앵무보다 크고 순한 왕관앵무의 성격, 수명 15~25년의 무게, 분진·소음 등 입양 전 현실 체크.
왕관앵무(코카틸)는 머리의 볏과 주황색 볼터치가 트레이드마크인 중소형 앵무입니다. 사랑앵무보다 차분하고 사람을 잘 따라 '첫 앵무'로 인기가 많지만, 수명이 깁니다 — 긴 호흡으로 결정하세요.
기본 정보
- 수명: 15~25년 — 강아지보다 깁니다
- 크기: 30cm 안팎(꼬리 포함), 체중 80~120g
- 성격: 온순·애교형. 머리 긁어주는 걸 좋아하는 개체가 많음
- 볏 언어: 볏이 서면 놀람·경계, 살짝 뒤로 누우면 편안, 바짝 붙으면 화남 — 감정이 보이는 새
입양 전 현실 체크
- 분진(파우더): 왕관앵무는 깃털에서 하얀 가루가 많이 나옵니다. 호흡기 민감자·알레르기 가족이 있으면 신중히. 공기청정기 사실상 필수
- 소리: 수컷은 휘파람 노래를 자주 합니다. 사랑앵무보다 볼륨이 큼
- 외로움: 교감 요구량이 큰 새 — 하루 1시간 이상 상호작용이 어려우면 두 마리를
- 야간 공포(나이트 프라이트): 왕관앵무 특유의 밤 패닉이 있습니다 (건강 가이드에서 상세히)
- 조류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이 근처에 있는지 미리 확인
새장 기준
- 가로 60cm 이상 (긴 꼬리 때문에 사랑앵무보다 큰 장 필요)
- 철창 간격 1.5~2cm, 굵기 다른 천연목 횃대 2~3개
- 아연·납 도금 장식 금지, 주방·테플론 연기 노출 금지(조류 공통)
암수 선택
수컷: 노래·말 흉내 재능, 활발. 암컷: 조용한 편이나 산란 관련 관리(칼슘·알막힘)가 추가됩니다. 어느 쪽이든 어린 개체(이유 직후)가 길들이기 쉽습니다.
다음 단계: 먹이 가이드 — 씨앗만 먹여 15년 수명을 8년으로 줄이는 실수부터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