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타 초급 최종 확인 2026-10-17

베타 먹이 가이드 — 하루 2분이면 끝나지만 과식이 제일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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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전용 사료 급여량과 횟수, 냉동 간식 활용, 과식·변비가 부르는 질병까지 먹이의 기본을 정리했습니다.

베타 먹이는 단순하지만, 가장 흔한 실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 바로 과식입니다. 베타의 위는 눈알만 한 크기입니다.

주식 — 베타 전용 사료

  • 베타는 육식성이라 베타 전용(고단백) 부상성 펠릿이 기본입니다
  • 일반 열대어 플레이크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전용 사료가 체색·지느러미 발색에 유리
  • 알갱이가 크면 불려서 — 마른 펠릿이 뱃속에서 불어나 변비를 만들기도 합니다

급여량과 횟수

  • 하루 1~2회, 한 번에 펠릿 2~4알 — 2분 내 다 먹는 양이 기준
  • 남긴 먹이는 바로 건져내기 (수질 악화 1순위 원인)
  • 주 1회 금식일을 두면 소화기 부담이 줄어듭니다
  • "배고파 보여서"는 금물 — 베타는 줄 때마다 먹는 동물이라 비만·변비로 직행합니다

간식 — 냉동·건조 먹이

  • 냉동 장구벌레(블러드웜), 브라인쉬림프 — 주 1~2회 소량이면 발색·활력에 좋은 보양식
  • 해동 후 급여, 남은 건 재냉동하지 말고 폐기
  • 건조 블러드웜은 기호성이 높지만 물을 흡수해 불어나니 소량만

과식이 부르는 문제

  • 변비·복부팽만: 배가 볼록하고 변이 안 보임 → 1~2일 금식, 호전 없으면 삶은 완두콩 속살 극소량
  • 부레 이상(스윔블래더): 몸이 기울거나 뒤집힘 — 과식·급체가 흔한 원인
  • 남은 먹이 → 암모니아 급증 → 지느러미 녹음 콤보

자리 비울 때

건강한 성체 베타는 2~3일 금식은 문제없습니다. 어설픈 자동급이기 과투입이나 '휴가용 먹이 블록'이 수질을 망치는 경우가 더 많으니, 3일 이내 외출이면 그냥 굶기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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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있다면 병원부터

가이드는 일반적인 사육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상 증상이 보이면 설치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을 찾아 주세요.